서포터즈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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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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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을 붉은악마로 정한 것은, 1983년 멕시코 세계靑少年(청소년) 축구대회 당시 한국 대표팀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4강에 오르자, 당시 외국 언론들이 한국 대표팀을 `붉은 악령(Red Furies) 등으로 부르며 놀라움을 표시한 데서 연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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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문화
*결성 당시에는 붉은악마라고 하지 않고 가칭 `그레이트 한국 서포터스 클럽(Great Hankuk Supporters Club)`으로 부르다 PC통신 게시판으로 정식 명칭을 공모해 1997년 8월 현재의 명칭으로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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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문화에 대해 조사한 자료(data)입니다. 그러나 이 표현이 우리말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붉은악마`로 표기되었고…(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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