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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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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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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벌이란 작품을 읽고나서 작성한 감상문 입니다. 과연 그럴까? 어떠한 기준으로 그 사람을 해가 되는 존재로 판단 내릴 수 있는 것인가? 내가 생각하는? 주위 몇몇이 생각하는? 보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좋다.문서3 , 『죄와 벌』-도스토예프스키서평서평감상 ,


다시 라스콜리니코프에게로 돌아가 보자. 그의 살해 동기는 나폴레옹이 수 십 만의 인간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후세의 사람들은 그를 시대적 영웅으로 추앙하는 것처럼 남에게 해를 끼치는 추악한 인간은 죽여도 마땅하다는 theory(이론)에서 성립되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벌이란 작품을 읽고 작성한 감상문 입니다. 오늘날 우리 곁에서도 수많은 살인들이 일어나고 있따 나 자신을 포기하는 자…(생략(省略))

설명


『죄와 벌』-도스토예프스키


『죄와%20벌』-도스토예프스키_hwp_01.gif 『죄와%20벌』-도스토예프스키_hwp_02.gif


순서
서평감상/서평

,서평,서평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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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3



다. 그 사람이 해가 되는 존재라고 치자. 그런데 그렇다고 그 사람을 죽이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있을까? 그렇게 되면 하느님 앞에 선 죄 많은 인간들은 모조리 죽어야 마땅한 것인가?!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 8,7)
우리들 가운데 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죄를 크게 보아 그를 내 기준, 내 방식대로 판단하는 것은 언제나 냉혹한 법만을 내세우면서 백성들을 가르쳤던 율법교사와 바리사이파들과 다를 것이 무엇있겠는가!
비단 이러한 살이 행위는 소설 안에서 만이 자행되는 일이 아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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